긴 여름 휴가를 끝내고,
오늘 타르데마 팩토리로 첫 출근한 날!!
저에게 수줍게 다가온,
오선희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마카롱을 선물했습니다!
"와 이런 감동이!!"
이렇게 예쁜 마음의 선물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?
"저 사실 마라롱 대회나가서 1등했었어요~!!"
라고 말하는우리 오선희 셰프!!
얼굴만큼 마음도 너무 예뻐요!!
여름휴가시즌 푹~ 쉬어도 피로가 풀릴가 말가하는데,
세상에, 이렇게 저희 타르데마 식구들 다 챙기고,
제 선물까지!!!
이런 이쁜 마음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~^^
모양도 예쁘고, 컬러도 예쁘고,
무엇보다 마카롱!!
1등한 오선희셰프의 솜씨가 기가막히는군요!!^&^
진짜 우리 오선희 셰프!!
새벽부터~오븐에서 하루 5000개 이상의 소금빵을 생산하는데,
식사도 제때 못하고, 엄청 고군분투하는 것 알아요!!
빵 생산하는 팩토리는 완전 전쟁터!!이거든요!!
이런 멋진 친구들이 타르데마를 든든하게 지켜주기 때문에,
매일매일 처선을 다해 빵들을 생산할 수 있답니다!!
저 오늘 다시 다짐했어요!!
이런 멋진 친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타르데마베이커리를 만들 수 있도록,
저도 더 열정을 불태우도록 하겠습니다!!
자!!
이제 더 열심히 달릴께요!!
내일부터 타르데마 베이커리 여름휴가도 끝났고,
정상오픈!합니다
주문해주신 택배도 최선을 다해,
순차발송 진행할께요~
감사합니다!!